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아주 오래 전인 1994년에
총격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오랜 투병 후에 별세하신
故양기려집사님의 기일이
바로 내일(9/19)이시므로
기억하여 드리고 싶다.
일간지에 실렸던 내용을
보고서 영면의 장소를
찾아가 보았으니
고통 없는 삶들을 세세히 누리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