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어느새 추모 22년을 맞이하면서 그 당시
나이 33세도 중년의 나이인 55세로서~
참으로 억장이 무너질 듯한 기분들을
잠 재울 수가 있을 까 하는 것이었다.
2003년9월27[토]일/33세
어두운 침묵 속에 하관된 까만 Casket
이 곳에 눕혀져서 22년을 보냈다.
▶편하게♥쉬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