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힘들게 엄마의 몸안에서 머물다가
세상에 나오자 마자 즐거움마저도
모르고 저 멀리 떠나야 했던 아동들
그런 아동(들)을 천사라고 부른다.
故박중영(앤디/1992년11월14일)천사
故서해지(1996년11월24일)천사
병으로, 사고로, 짧디 짧은 삶을 살다 간
11월▶◀기일을 추모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