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어제(2025년12월28[일]일)가
황당 무계한 상황에 의해서 한창 젊은
나이 20세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별
고하고 만 故백쥬디(에레나)양을 추모
하려고 하는데 본인에게만 해당되고만
일이 아니라 줄줄이 엮여서 가족 대대
손손이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닌 극단적
결과로 마쳤음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故백쥬디(에레나)양
1992년12월28일/Fwy횡단 중/20세
故이지혜(사비나)孃

2000년1월24[월]일/질식사/9세
故백인향(안드레아)님

2000년4월26[수]일/55세/총격 피살
故이근영(야고보)님
서울 교통 사고/화장후 운구되심
2014년9월18[일]일 별세/85세
故이근복(세실리아)님
2022년5월15[일]일 별세/93세

옹기 종기 모여 영면의 시간을 갖는다.
▶평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故강소봉세실리아님 성당내 조문중에
왼편에 서 있는 분이 이근복(세실리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