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탄 마귀 귀신들을 관리 감독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고 모두 내 영혼 천국 갑시다.

2025.07.13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사탄 마귀 귀신들을 관리 감독 사용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고 모두 내 영혼 천국 갑시다.


욥 기 1장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그 당시 기원전 1780년 전에 아시아에서 최고 부자인 욥의 믿음 테스트를 천국에서 추방된 천사 사탄 루시퍼에게 맡기는 장면입니다. 욥이 하나님을 진짜로 사랑하고 경외하는지를 사탄에게 맡기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마귀 사탄 귀신들을 관리 감독 하신다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이 외에도 사탄을 지배 관리 하신다는 증거는 여러 곳에 기록 중입니다. 예수님 믿지 않으시는 여러분 점 보러 무당 만나러 조상에게 제사 지내지 마시고 우주 만물 창조하시고 지배 하시고 여러분 죽는 순간 여러분 영혼 심판 하셔서 천국 혹은 지옥으로 판결하시는 예수님 믿고 여러분과 가족 모두 구원 받고 천국에서 꼭 만나 뵙고 싶네요.)

구약성경 욥기 1장.

1

우스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더라.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

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사람이더라.

2 그에게 일곱 아들과 세 딸이 태어났으며

3

그의 재산도 양이 칠천이고 낙타가 삼천이며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아주

많은 가족을 두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의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큰 자더라.

4

그의 아들들이 각자 자기 생일에 가서 자기들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사람을 보내어 그

들의 세 누이도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더라.

5

그 잔칫날들이 지나면 욥이 사람을 보내서 그들을 성결케 하였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들 모두의 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그

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저주하였을까 하노라.” 함이더라. 욥은 계속해서 이같이 행하더

라.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왔더라.

7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8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하시니라.

9

그때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

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의 집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에 사면으로 장벽을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

께서는 그가 손으로 하는 일에 복 주셨고 그의 재산이 그 땅에서 늘어나게 하셨나이다.

11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을 쳐 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주를

정면으로 저주하리이다.” 하더라.

1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소유한 모든 것이 네 권세에 있으나 다만 그

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물러가니라.

13

○ 하루는 욥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

14 한 심부름꾼이 욥에게 와서 말하기를 “소들은 밭을 갈고 나귀들은 그 옆에서 풀을 뜯는데

15

사베인들이 그것들을 덮쳐서 빼앗아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

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16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

양들과 종들을 불살라 진멸하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

라.

17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칼데아인들이 세 무리를 지어 낙

타들을 덮쳐 끌고 갔고 정녕 칼날로 종들을 죽였으며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

나이다.” 하더라.

18

그가 아직 말하고 있는데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인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그들의

맏형 집에서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는데,

19

보소서, 광야로부터 큰 바람이 와서 그 집 네 모퉁이를 치니 그 집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

져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여 주인께 고하러 왔나이다.” 하더라.

20 그때 욥이 일어나 그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21

말하기를 “내가 내 어미의 태에서 맨몸으로 나왔으니 내가 맨몸으로 그리 돌아가리이다.

주신 분도 주시요, 빼앗아 가신 분도 주시니 주의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하더라.

22 이 모든 일에도 욥이 죄를 짓지 아니하였고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지 아니하였더라.


욥 기 2장

1

하루는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주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 와서 주 앞에 섰더

라.

2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디서 왔느냐?” 하시니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

씀드리기를 “땅에서 여기저기, 위아래로 두루 다니다 왔나이다.” 하니

3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종 욥을 유의해 보았느냐? 세상에 그와 같은 사

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는 온전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피하는

자니라. 네가 나를 움직여 그를 대적하도록 하여 까닭없이 그를 파멸시키려 하였으나 그

는 아직도 그의 완전함을 굳게 붙잡고 있느니라.” 하시니

4

사탄이 주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사람의 피부로 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

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

5

그러나 이제 주의 손을 내밀어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정면으로 주를

저주하리이다.” 하자

6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그가 네 손에 있느니라. 다만 그의 생명은 남겨 둘

지니라.” 하시더라.

7

○ 그러므로 사탄이 주의 면전에서 떠나가 발바닥에서 머리끝까지 심한 종기로 욥을 치

8 욥이 질그릇 조각을 가져다가 그것으로 자기 몸을 긁고 재 가운데 앉아 있더라.

9

○ 그때에 그의 아내가 욥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아직도 당신의 완전함을 간직하려 하느

뇨?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 하더라.

10

그러나 욥은 그녀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어리석은 여자들 가운데 하나가 말하듯이 말하

는도다. 무슨 말을 그리하느뇨?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서 좋은 것을 받았을진대 나쁜 것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며 이 모든 일에도 욥은 자기 입술로 죄를 짓지 아니하더라.

11

○ 그때 욥의 세 친구가 욥에게 닥친 이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자기 고장으로부터 왔으

니 테만인 엘리파스와 수하인 빌닷과 나아맛인 소팔이니 그들이 서로 약속을 하고 욥과

함께 슬퍼하고 그를 위로하러 왔더라.

12

그들이 멀리서 눈을 들었으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자 목소리를 높여 울더라. 또 그들은 각

기 자기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자기들 머리 위에 티끌을 뿌리더라.

13

그리하여 그들이 그와 함께 칠 일 낮과 칠 일 밤을 땅바닥에 앉아 있었으나 그에게 한마

디도 말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그들이 욥의 고통이 매우 심한 것을 봄이더라.


마태복음

마태복음 4장

1 그때에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려고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가시니라.

2 사십 일 낮과 밤을 금식하신 후, 시장하게 되셨을 때에

3

그 시험하는 자가 그에게 나아와,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이 돌들에게

명하여 빵이 되게 하라.”고 하더라.

4

그러나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5 그러자 마귀는 주를 거룩한 도성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말하기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기록되었으되 ‘그분께서 너를 위

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서 어느 때라도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고 하였느니라.” 하더라.

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또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8

마귀는 다시 주를 아주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그것들의 영

광을 주께 보여 주며

9 말하기를 “네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주리라.”고 하니,

10(아래 예수님께서 사탄의 사명 해야 할 일이 뭔지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사탄은 예수하나님 지시 따라 악역을 맡아서 나름대로 수고하고 있네요. 계시록에 보시면 사탄의 사명이 끝나면 예수님께 구원 받지 못한 인간들 영혼과 함께 천년왕국 끝에 지옥 유황 불 못에 같이 영원토록 불 못 사우나 강제로 공짜로 즐기게 하신답니다. 여러분들 예수님 똑바로 믿고 지옥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사탄아, 여기서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라.’고 하였느니라.” 하시니,

11 마귀가 주를 떠나고, 보라, 천사들이 와서 주를 섬기니라.

www.jhdh.org

20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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