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경제

미국에서의 취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2018.04.19




 

근래 한국은 청년 실업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을 소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회자되는 이런 이야기는 주로 언론에 의해 자주 인용이 되곤 하는데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원천적인 문제의 심층 보도는 뒤로 미루어놓고 당장 겉으로 나타난 모습만을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경우가 있곤 하는데  현재 대한미국의 언론의 모습을 보면 실체가 없이 카더라~~~  라는 내용만을 가지고 선동성 기사만 올리는 것 같습니다. 중략...

특히 한국의 대부분의 언론들은 문제 발생시 항상 비교 대상을 찿아 문제 발생의 주체를 비난을 하는데, 주로 미국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정부의 경제 실책 비난에 매진(?)을 하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의 언론들이 줄곳 비교 대상을 삼는 미국도 청년 실업의 심각성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으로 과거 인간들이 해야 할 일이 자동, 전산화가 되어 인력이 더이상 필요가 없게 되고 더 심각한 것은 급격한 노령화의 증가와 직원 개개인에 들어가는 후생 복지의 예산이 점점 증가를 하면서 기업들이 새로운 채용의 기회를 좁히는데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더우기 가계 부채의 증가와 은퇴 후, 은퇴 세대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로 은퇴를 가급적 늦추면서 취업 적체 현상이 일어나 대학을 갓졸업을 한 젊은이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는 경우가 많아 세계 각국은 이런 문제가 사회 문제로 직결이 되면서 보수 정부 대신 사회 혹은 진보 정권을 지지를 하는데 그런 진보 사회 정책을 주도한 진영 혹은 정권도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엄청나다는 것을 길지 않은 시간에 파악을 하지만 무조건 복지로 일관하는 정책으로 인해 모라토리엄을 선언을 하는 경우를 우리는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 하면 미국의 정책이 좋다! 라고 곧잘 비교를 하는 구케 의원들, 경제 정책! 하면 미국의 석학들이 주장하는 경제 정책을 왜? 한국에 접목을 시키지 않느냐? 라고 입으로만 곧잘 떠드는 여의도 백수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미국의 청년 실업과 취업 문제에 대해선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여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미국에 거주하는 한 사람이 현재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재의 청년 실업에 대해 나름 묘사를 해보았습니다!! 

물론 경제 정책 혹은 경기 흐름에 따라 취업 시장의 판도는 시시각각으로 변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취업이 되지 않는다  하여 무조건 세태를 비난만 할것이 아니라 자신이 제출을 하는 이력서에 문제가 없는지도 한번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자영업 비율이 다른 커뮤니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한인들에게는 공염불일수도 있겠으나 대학을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려는 아들 딸들을 두신 중 장년층의 여러분들이나 혹은 한인 소유의 사업체가 아닌 소위 주류 기업에 취업을 하려는 중 장년층 한인 분들이 계신다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내용만을 추려 보았습니다.
 


미국에서의 늦지 않은 중 장년층의 취업!!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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