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무효!


김건희방탄용이라는 무수한 루머들을 양산하였던 대왕고래의 꿈은 무산되었고, 갑작스러운 비상계엄으로 나라가 어지럽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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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왕고래’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발견될 가능성이 있는 구조) 시추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미국 업체 ‘코어랩(Core-Lab)’과 우선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해 유전 가능성을 제기한 ‘액트지오(ACT-GEO)’는 분석 기관이 아닌 만큼 대상에서 빠진다. 석유·가스전 개발의 첫 삽으로 평가받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가 일단 실패로 돌아가면서 액트지오의 신뢰성에 대해 다시 한번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대왕고래에서 수집한 시료와 데이터 분석을 맡길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글로벌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명경쟁 입찰을 실시했다. 이 중 미국의 지질구조 분석 업체인 코어랩과는 이달 내 선정을 목표로 우선협상을 하고 있다. 계약금은 10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최종 선정된 업체에 대왕고래에서 나온 1700개 이상의 시료 분석을 맡겨 이를 후속 탐사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업체가 아닌 액트지오는 이번 입찰 대상에서 빠졌다. 미국의 자문 업체인 액트지오는 앞서 한국석유공사 등에 낸 용역 보고서를 통해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대 140억 배럴이 넘는 가스·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최근 액트지오는 이 외에 51억 배럴 이상의 추가 가스·석유가 울릉분지(마귀상어)에 묻혀 있을 가능성을 내놓기도 했다. 액트지오의 이 같은 평가를 기점으로 시작된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사실상 실패하면서 액트지오의 신뢰성이 의심된다는 지적이 또다시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발표 당시부터 액트지오는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단독으로 운영하는 사실상 1인 기업이라는 점 등이 문제로 제기된 바 있다. 사무실이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으로 되어 있는 데다, 현지에서 세금까지 체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부실 업체’ 논란은 더욱 커졌다. 대왕고래에 이어 마귀상어까지 액트지오가 연달아 유망성 평가 용역을 따낸 과정도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실상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것이다. 지난해 석유공사가 액트지오에 용역비로 지불한 금액은 4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가 대왕고래 시추에 들인 예산은 총 1000억 원이다."  donga.com

법치유린 박근혜사기탄핵이없었다면 '대왕고래의 꿈' 같은 허망한 일도 없었을것이고 작금의 비상계엄도없었을것이리라- 섣불리 단언하기는 어려우나 피청구인 윤석열은 더 이상 지도자로서의 행사는 못할것 같다. 따라서 광화문 단말마 따라잡기식의 탄반은 대왕고래의 꿈처럼 '산산히부서진 이름이여 허공중에흩어진 물거품 이름'이될공산이커다.  


허망한 윤 탄반보다 '박근혜탄핵원천무효'운동이 더욱 가치있을것 같다.

전광훈이라는 작雀은 결국 구속될것이리라- 


가짜들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4463

거짓의 산! 

거짓은 거짓을 낳고-

가짜는 가짜를 낳고-

사기는 사기를낳는다는 것! 

그리하여, '똥은 똥을 낳는다!'


바보당신사랑해요 https://www.youtube.com/watch?v=at6oAIW-6CE      


Update: 02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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