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ald J. Trump @realDonaldTrump
Crime in Washington, D.C., is totally out of control. Local “youths” and gang members, some only 14, 15, and 16-years-old, are randomly attacking, mugging, maiming, and shooting innocent Citizens, at the same time knowing that they will be almost immediately released. They are not afraid of Law Enforcement because they know nothing ever happens to them, but it’s going to happen now! The Law in D.C. must be changed to prosecute these “minors” as adults, and lock them up for a long time, starting at age 14. The most recent victim was beaten mercilessly by local thugs. Washington, D.C., must be safe, clean, and beautiful for all Americans and, importantly, for the World to see. If D.C. doesn’t get its act together, and quickly, we will have no choice but to take Federal control of the City, and run this City how it should be run, and put criminals on notice that they’re not going to get away with it anymore. Perhaps it should have been done a long time ago, then this incredible young man, and so many others, would not have had to go through the horrors of Violent Crime. If this continues, I am going to exert my powers, and FEDERALIZE this City. MAKE AMERICA GREAT AGAIN!
워싱턴 D.C.의 범죄는 완전히 통제 불능 상태입니다. 14세, 15세, 16세에 불과한 지역 "청소년"과 갱단원들이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강도질을 하고, 불구로 만들고, 총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이 거의 즉시 풀려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법 집행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지금 당장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의 법은 이러한 "미성년자"들을 성인으로 기소하고, 14세부터 장기간 감금할 수 있도록 개정되어야 합니다. 가장 최근의 희생자는 지역 폭력배들에게 무자비하게 구타당했습니다. 워싱턴 D.C.는 모든 미국인, 그리고 무엇보다 전 세계가 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하며 아름다운 곳이어야 합니다. 만약 워싱턴 D.C.가 신속하게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연방 정부가 이 도시를 통제하고, 이 도시를 제대로 운영하며, 범죄자들에게 더 이상 이런 짓을 저지르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를 보내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어쩌면 오래전에 했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랬다면 이 놀라운 젊은이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폭력 범죄의 참상을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저는 제 권한을 행사하여 이 도시를 연방화할 것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습니다! Aug 5, 2025
요즘 애들 어른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경노사상이, 사회도덕 예절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일례로, 가족이 식당에 식사하려와 애들 풀어놓는다. 애들 식당안에서 뛰어논다.
식당 종업원이 주의주면 애 부모가 ‘우리애 기죽이지 말라!’ 화낸다. 그리고 그들무리에게 전화하여 식당 비난한다. '아니 애들 다그렇지 말이야 에들 노는 것 제지하면 정서가 애들 메말라진다고 무식한것들!'
피해자들이 하소연한다.
'살인, 강간 등 중범죄를 저질렀어도 가정법원 등에서 수강교육, 사회봉사·소년원 송치 등의 솜방망이 가벼운 처분받는다. 이에 일부 '촉법 소년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올수밖에없는 상황들- 특히 올해 4월 한 소년이 40차례 넘게 범행을 저지르고도 촉법 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다가 만 14세가 된 이후에도 동일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어왔다.' 그나마 양심지각있는 기성세대가 한마디한다. '촉법문제애들 엄한 가정교육이 필요해서이긴 하지만 사회가 너무나 이기적인 사고방식으로 왜곡 좌경화로 고착되어 기성세대 역시 무엇이 바르고 무엇인 나쁜것인지 몰라 정상인들이 보기엔 '뻔뻔해지고있다' 는 것이다.
플러싱 어느목사라는 자가 갑자기 '천주교는 사탄집단이다!'
'예수는 십자가 처형당하지않있으며, 일자형 막대기에 매달려 죽임당했다' 큰소리 소리 지르며 달려들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수년전, 플러싱에서 '애들, 2세애들 바른역사 교육이필요하다'며 거의 6개월동안이나 핵 쓰나미급으로 홍보하여 지나가는 개dog도 무슨일인지 알았다. 당시 그러한 불길에 김반장도 교육장소에 가려고 전화하니 전화받지마자 끊어버렸다. 메시지 남겼으나 답신없었다. 그러다 하루아침에 그 큰 행사를 전격적으로 취소해버렸다. 그리고 수년후 플러싱 155가에 나타나 윤'탄반-윤어게인' 사진박기 대회에 나타났으며, 저기 빠-이스트 북태평양 어느지역 광화문에서 '율법전문광화문단말마패거리'가 나타나 '윤탄반! 윤어게인!' 고래 고래 고함질렸다.
이분들 참으로 웃기는것이 '김문수도 그들이 포섭했다'는것이며,
그리고 6.3대선투표에서 김문수가 수백만 표차이로 이겼다는것이다.
그런대 '김문수가 항복하듯 이긴것을 져버렸다!'며 상대후보에게 축하했다.
아이들 부모 행동따라한다.
기성세대가- 어른들이 존경받지 못하면 촉법비행및 사회 폭력은 날로 심각해질 수밖에 없으리라-
'마가'가필요한이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