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미소
인터넷불량으로인해 업포스팅이 쉽지않슴다만,
요즘관심 미.한 관세 협상관련하여 한마디 집고가려한다.
교포자녀분들이 선호하는 직업중에 변호사 판사등이 있늘것같다
최근 한국측이 DC로 달려가서 한국측이 먼저 언질하길 '우리는 3천5백억달러투자하겠다하였다'고 전해진다. 국제협상에 장난질을있을수없는것임은 누구나 알고있다. 하긴 그쪽지역이 무슨 국격이있겠냐만 그러나 그건 그쪽의 쪽팔려 사정이고 미국측은 '약속했으니 약속지키라'는 당연한 말들을 하는것이다. 소식통들이 전하는 뉴스에 최첨단 미 방위자산들이 한국지역에 엄청나게 배치되고있다고 전한다. 개인적생각이긴하지만, 한국 돈있면 북,북북쪽으로 알게모르게 뭉치돈 흘려보낼것이다. 미측이 이생각한것같다. 이태원알짜땅 북북쪽에 팔아먹었고 쌍방울 8백만불 넘겨주면서 요롱소리 크게 흔들었다. 명백한 반역행위이다. 미국에서 중요하고 무거운 정치적 발언들은 굳이 문서화하지않아도 법적효력이발생하는거다. 예시로 교통사고에 정신없을때 어떻게 문서화하나 사건마다 경우는다르나 이번 미.한 관세협상에서 남쪽은 더 많은 쪽이. 팔리기전에 '좋은것이죻다'는식으로 가는것이 바람직할것같다. 전화기로 글쓰기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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