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1103/158763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3일 민주당 조란 맘다니 후보를 겨냥해 "맘다니가 당선된다면 뉴욕시는 경제·사회적으로 완전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산주의자 후보 맘다니가 뉴욕시장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꼭 요구되는 최소한의 돈 외에는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고향(뉴욕)에 연방정부 기금을 보낼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란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면서, 다수의 의사에 따라 지도자를 선출하는 정치 체제를 의미한다.
성문헌법인 연방 헌법을 바탕으로 삼권분립, 법치주의, 언론·집회·표현의 자유, 정기적이고 공정한 선거 등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적 토대 위에서 다양한 의견과 이념이 공존할 수 있으며, 개인의 기본권이 폭넓게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통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정신에 입각하여 마약거래, 불법침입자등 다양한 불법적인것들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 인권침해도 있었던것 같다. 그러나 전임자 행정당시 약 1찬2백만명 이라는 어마어마힌 불법침입자들이들어왔고 이중에는 마약 딜러와 관계, 관련 불체자들도 포함되있었다. 소탕작전에 어떻게 사람털끝하나 건들지않고 완벽히 퇴치할수있나?
뉴욕, 켈리포니아를 포함하는 다수의 큰 도시에 '피난처 지대가(Sanctuary City)'있어 이의 관련 정책은 불법 체류자들이 연방정부의 단속이나 추방 위험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불체자 일인당 한달 약2천불정도 지원해주었고 잠자리는 뉴욕중심가 호텔에머물도록해주었다.이러한 보호는 인간의 기본인권을 존중해서이다. 인간의 기본인권을 존중하여, 연방 이민 단속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 마약 판매와 같은 불법 행위를 용납하거나 허용하는 정책은 아닐것이다. 마약 판매는 미국 전역에서 불법이며 마약 미국유입 통로를 차단하기위해 남미지역국가, 중국 아시아지역 어디던지 가리지않고 집중적으로 마약길 차단을위해 많은 노력을 기우리는것도 사실이며 그것이 하나의 MAGA를 위한길이라 믿는 트통이있다. 트통의 이러한 그림에서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멀리하라' 하여 왔으며 뉴욕시장당선자는 'DC의 제안을 받아야할것'이라 이미 언급하였다.
기본인권좋다!
기본인권 좋아하는 사람들이 불체자 수용경비 돈 내어라!
불체자에 한달 2천불혜택 소식이 알려지자 싫다는 시민들
불만이 가득하였다. 불평하는 시민 그들의 기본인권도 당연히 지켜져야하는것이리라-
트통집행 약 10개월정도에 벌써 많은일 들을해내었다.
그야말로 세계평화를 위해일하고있으며, 마약 카르텔 제거작전에서 알게된 끔직한 장면들로인해 많은 시민들의 지지를 받고있다. 트통, 그 난해한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 간의 외교 정상화 협정,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s)'을 중재하여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평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자랑스러운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의 한마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멀리하라!' 뉴욕이 왜 여기에 반대하는가?



Ktown스토리
케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