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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처구니 없는 의사들과 그 아내들...

2018.10.04

한인타운의 스포츠 센터 주차장이나 쇼핑몰 주차장에 보면 새파란 젊은 여자들이 장애자 파킹을 하고 당당하게 나오는 모습을 볼수 있다. 


매일 장애자 파킹을 지정석으로 이용하는 여성들이 많아서 아내에게 물어보았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나를 황당하게 만든다.


저 여자들 남편들이 한인타운의 의사들이고 남편들이  허위로 서류 만들어서 줘서 장애자 파킹을 소유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술 더떠서  그걸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다닌다네요. 자기 남편이 의사라서 만들어줬다고 마치 무슨 특권층인것 처럼 살다살다 이런 바보들 처음 보네요. 


한국서 의사면허 취득후 미국서 의사면허를 어찌 땃는지는 모르지만 의사로서의 기본 자질이 부족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의사들이 과연 정직하게 환자들을 위해 의술을 펼칠까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범법행위를 공공연하게 자랑하고 다니 의사 사모님(?)  자기 남편 파멸로 인도하는줄도 모르는 철이 없는건지 모자른건지 알수 없는 사람들


미국에서 보통 시민으로 산다는것은  법을 준수하고 올바르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는건데 하물며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가 이런 야바위짓을 하면 위법행위를 한다는것은 심히 놀랍고 걱정스러운 일이네요. 


제발 정신차리고 제대로 좀 삽시다. 의사가 챙피한줄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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