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이랄까요~ 

오픈하우스 사인이 이골목 저골목~~ 

시선만 돌리면 사인들이 있더군요~

셀러들의 경쟁이 많아 진 것이죠~

이젠 바이어의 시장으로 점차 바뀌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바이어의 시장이란:

바이어가 거래중 더 통제력이 있다는 뜻

가격을 더 낮출수있는 힘이 있다는 뜻

원하는걸 더 가져 갈 수 있다는 뜻

집을 사려고 하셨던 분들은 다시 차차 마켓을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홍보같아서... 조그마한 글씨로 살짝 귓띰~

(저 집 잘 찾고 딜 잘 해요~~ ^^ ㅎㅎㅎㅎㅎ)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인포는 맨 밑에~

이번 편엔~

따라라라란~~

Mortgage = 집 융자

융자를 써야 하는 이유!! 

세상에 융자가 없다고 가정해 볼게요~~

저희가 사고 싶은 집이 $600,000 이라 하면..

그리고 한사람의 평균 수입이 $3,000 이라 하면요..

음.....

집 하나 사려구...

음.....

16 - 17 년을 여행다니지말고, 옷도 사입지 말고, 커피도 마시지 말고...

음..

음..

음..

그냥 돈 있는 거지라 해도 다를바가 없겠죠~~ ㅎㅎ

(글 쓰다 상상했다가 제 머리끄덩이를 잡았습니다 ㅎㅎ 이건아니되오!!!!)

이렇게 살다 돈모으다 스트레스 병걸려 죽겠어요 ㅠㅠ 

아니겠죠? 이런 라이프 스타일은!

돈만 모으다가 인생 끝나버리겠어요!! ㅠㅠㅠ 

휴....

저희 인생의 목표가 집 하나 장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우리에게 집사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집 융자!!

가 왜 좋고 유익한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할게요!

집 융자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1. 캐쉬로 20 - 30년 후에나 살 수 있는 집을 미리 사고 누릴수 

있게 해줍니다

젊은 부부가 30 대가 되어 열심히 돈을 모아 $120,000 을 모았다고 할게요~

30대가 되고 아기가 생기게 되면 방도 더 필요할것이고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삶을 시작 하고 싶어지죠~

엘에이/ 오렌지카운티에선 $600,000 이면 적어도 방 3개에 화장실 2개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

돈 보다 행복함이 우선이기에 그들은 

$120,000 의 캐쉬로 $600,000 짜리 집을 융자라는 시스템을 이용해 집을 

"미리" 땡겨서 사게 됩니다.

새로운 환경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그들은 

행복 하고,  좋은환경 에 아기를 기르고, 좋은 에너지 로 

더 열심히 일해 다음단계로 발전 할 수있겠죠~

행복, 좋은 에너지, 좋은 환경, 좋은 발전  은 돈으로도 못사는것이죠!

  "이득~~~"  

2. 자산을 유지 / 늘릴 수 있게 해 줍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1년에 몇퍼센트 일까요?

달러 Value 가 2.5% 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은행 계좌에 $100,000 이 있었다면

내년엔 $100,000가 ----> $97,500 의 가치가 되는거죠.

(헉... 한자리수가 없어지네요ㅠㅠ)

은행도 얼마 안주죠? 그냥 유지 아니면 떯어진다고 보시면 될것 간습니다.

그러나~~

물가가 떨어지지 않는 모형체(부동산) (금) (다이아) 나 같은 있다면 Inflation 에 상관 없이 올라가거나 유지가 되는것이죠. 

특히나 부동산은 집값이 떨어지든 올라가든 계속 유지하다가 집 값이 많이 올랐을때 팔아버리면 무조건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 (핵전쟁이 나지 않는 이상 부동산은 다시 올라가게 되어있죠)

Why???

미국 엘에이는 매년매년 인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집 값은 유지만 하면 달러 인플레이션을 역행하여 자산이 시간과 같이 불어나는 것이죠.

(엘에이 인구차트)

(엘에이 평균 집 값)

  (이드으으윽~~~)  

3. 렌트로 집주인에게 생 돈을 넘겨주는거보다, 융자와 이자를 갚아가면서 점점 내 집으로 만들어 가는 것.

어찌 되었든 집으로 지출 되는 비용은 똑같습니다.

렌트로 $2,700, 생돈을 집주인에게 주는것 보다!!

$500,000 짜리 집을 $100,000 캐쉬로 사고 융자를 사용해 똑같은 $2,700 씩 지출해가며 내 명의의 집에 내 집처럼 누리며 살고 30년 후 내 집이 되는게 더 똑똑한 방법이겠죠?

30년 후엔 그집이 아마 적어도$1,000,000 이상이 되어있을 겁니다~

+

이자에 대한 택스공제 역시 가능하죠. 매년 택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득 이득 ~~~)  

4. 융자를 이용한 스마트한 투자는 자산을 빨리 늘릴수 있는 지름길이다.

미국에선 Leverage 라고 합니다.

부동산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는 

융자/대출을 이용해 집과 건물을 사고

렌트를 주거나 플리핑을 해서 이익을 남기는 것이죠.

$500,000 (5억) 집

1. 융자/대출을 이용해 집을 사고 렌트를 주었을 경우: 

집주인 지출 = $2,700 (택스, 보험, 대출/융자)

집주인 수입 = $3,000 (렌트 값)

순 수입 = $300

 1억주고 산 집의 나머지 (4억)을 테넌트가 다 내주는셈이죠... 

와우!!   

30년 후면 이집은 적어도 10억 이상..

자산을 공짜로 불린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장기간 투자)

  (완전 이득~~~)  

2. 융자/대출을 이용해 집을 사고 고쳐서 바로 팔경우:

집을 마켓 시세보다 많이 싸게 

$400,000 에 사서 $550,000 에 팔았다고 가정 해 볼게요.

고치는 비용 = $50,000

Fees = $40,000

집주인 지출 = $490,000 

집 파는 가격 = $550,000

순이익 = $60,000

기간은 6-8개월로 단기간 투자.

플리핑은 위험 부담이 있지만 이익이 많기 때문에 경쟁자가 많습니다. 꼭 믿을 수 있는 부동산업 경험자와 같이 상담해 가면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2가지 방법으로 융자를 이용해 자산을 늘릴수가 있지요~

대부분 첫번째, 대출받아 렌트를 주고 자산을 늘리고 유지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득~~~)  

간략히 설명 드렸지만~~~~~

막상 투자에 들어가거나 집을 구입 하게 되실때는 더욱 깊이 지역과 위치를 따지고 알아봐야 합니다~

그때는 꼭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에이전트분과 상의를 하시길 바랄게요~

휴.. 

정말 할 일이 너무 많죠~~?

뭔가를 생각하고 발전 할 수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계에에에에에에속~~~~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최대한 깔끔하고, 유익한 정보, 디테일 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 할거구요~

여기까지 읽어주신 구독자 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계속 이어서~~~

미국 캘리포니아 엘에이/오렌지카운티 부동산 현황을 

너어어어무 디테일 해서 피부로 느낄수 있게끔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다음편에 또 보도록 할게요~

안뇽~~

미국 부동산에 관심있으시다면 카톡이나 이메일로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친절하게 상담 드릴게요 ^^

부동산 프로페셔너 /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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