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들은 내용일 것입니다.
삼각산 기도원에서 열심히 밤새워 기도를 하는데 완전 은혜 충만, 성령 충만.
그 때, 마가 11장 23절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래서 성령 충만한 목소리로 외쳤다.
“삼각산아, 들리어 동해 바다에 빠져라!”
그 때 하늘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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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을 동해바다에 던져서 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