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어린이 선교회는, 이 땅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심어주는 선교회입니다.
예배시간에 계속 모자를 쓰고 있는 성도가 있었다.
목사가 안내 집사에게 그 성도에게 가서 ‘예배시간엔 모자를 벗어 달라’고 정중히 말하라고 했다.
안내 집사가 그 성도에게 모자를 벗을 것을 말하자, 모자 쓴 성도가 물었다.
“목사님은 왜 안경을 쓰고 계시죠?”
“그야 눈이 나쁘니까 그렇죠.”
그러자 모자 쓴 성도가 말하기,
,
“예, 저는 머리가 나빠서 모자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