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켜야 합니다-197

2021.03.06


허경영의 경고는 2017년에 이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단지 아는자들만 모여들었고,모르는자들은 아예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기때문에 몰랐을뿐입니다.

신의 한수"에 출연해서

"한국은 ㅁ,ㅂ,이 취약하다.

방어와 안보가 위험하다.

그리고 마스크와 방호마스크가 필요하다고 했을때,사회자는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2018년내내 강의 시간에 거대한 역병이 앞으로 오고 있어요.

여러분은 면역력을 키울려면 허경영을 불러요.

이때도 못알아들었을 것 같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 날라다니는 쥐가 곳간을 다 먹어버리고,전염병을 옮긴다고 했을때에도 우리는 실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1900년경자년에는 중국에 의화단의 난이일어난 때입니다.

역사도 윤회를하듯 중국도 회오리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탁,탁,탁,

우한페렴이 터지고 코로나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나서전세계를 혼란시키는 이즈음에 우리는 실감하고 있습니다.

서서히 문을 닫는 상가들을 볼때마다,한국에서 줄줄이문닫은 것을 마치 예견이라고 하듯 천천히 밀려오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우리세대의 정치인들은 젊은이들의 피를 빨아먹고 지내요.

젊은이들인 갈곳이 없어요.

취직도 없고,취업할곳도 없어서 ,외국에 3D업종으로 팔려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재벌기업들만 죽이고 있어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우리가 살아남을 길이예요.

최고의 의사는 예방해주는 의사예요.

광야에서 40년간 외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한마리를 찾듯이 인터넷으로 열심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뜻있는 자들이여

기진맥진하는 시대가 되어야만 허경영이 보일것이다"라고 예언을 하셨습니다.

삶에 지친자들이여

낙담에 시들지 말고,18세이상 배당금을 준다는 허경영의 정책만이 여러분에게 희망이요 살길을 열어주실것입니다.

자살자가 너무많이 늘어나는 이즈음에,허경영의배당정책을 알았더라면,삶에 절망이 보일수가 없습니다.

단지 지금은 겨울이라,인내의 시간일뿐입니다.


서울시민들이여


동방의 등불이 피어오르는 그날을 위해 

한반도의 횃불이 찬란하게 피어오를 그날을 위해

허경영을 서울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시라.


삼성살리기,상속세페지운동 자율후원 초종교하늘궁 301-0251-0314-81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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