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정치인을 몰아내지 않고는 여러분의 경제를 살릴수가 없다.

서서히 국민들이 어려워지면서 부각되는 여,야 정치인들의 권력싸움에 국민만 지쳐떨어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조금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힘당대표가 새파란젊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기성정치인을 바꾸어야 하며,국회의 기득권을 없애야 하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1287회에 출현한 한 여자분의 간증을 들어보세요.

그녀의 아버지는 거창출신으로 최고갑부였는데,정도령이 왔다는 사실을 이야기한 도반들과 함께 재산을 정리하여 전북금산사 미륵불이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갑니다.

아버지는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하고 정진하기를 수십년이상 하였습니다.

"허허 정도령이 걸식을 하는구나?너희들은 아버지가 없는 사이에 조그마한 남자아이가 와서 밥달라고 하면 절대로 흉보지 말고,놀리지도 말고, 진수성찬을 차려서 대접하고,하룻밤집에서 자게 하고 나서 노잣돈을 줘야 한다"며 항상 훈계를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신흥종교가 생겼다고 하면 다 찾아가셨습니다.

대순진리교,통일교모든 교주를 다 만나고 와서는 "내가 찾던 정도령이 아니다"라고 탄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에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를 기도하는 가운데에 들었다고 합니다.

"허경영장군"
그러나 허경영이 누구인지,정도령이 누구인지 모른채,1974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언제 정도령이 나타나는 것입니까?

"홍등지가 가 담마당을 넘었을때이지"

즉 공산당세력이 온 마당을 놀고 갔을때 온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자신도 숱한 종교를 찾다가 인도명상센터에 10년째 다녔으며,대구에서 무료명상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인도에 명상센터에 2개월을 머무르는데,각국에 165개국나라에서 사람들이 모였는데,마지막날에 영상지도자가 "명상으로는 삶에 희망이 없고 허무하다.사우스코리아에 나보다 훨씬 영성이 뛰어난 자가 있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자신은 아버지가 말한 정도령이 한국에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각인하고,인도에서 돌아와 박근혜탄핵뉴스때문에 유트브를 뒤져보다가 허경영을 알게되고,또 허경영총재님이 어린시절 걸식했다는이야기를 들었을때,아버지가 평생동안 찾던 "정도령"이구나를 알게되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정도령"이 온것을 말한도인분들의 간증이 세명이 더 있었습니다.

봉우권태훈-정도령이 온것을 알고 평생찾아다녔다고 합니다.

조정산-대순진리교 전창시자-49일간 토굴에서 기도하고나서 "정도령이 나타나니 부처가 고개를 숙이는구나"그 말을 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무명대사-기도중에 큰바위얼굴이 부서지고 영암바위얼굴이 나타나더니 큰 글씨로 "세계대통령허경영"이라는 것을 보고 영암에 가서 허경영이 누구인지 찾으러 오신분입니다.

인도의 대 명상센터 지도가자 한국에 자신보다 더 뛰어난 영성이 있는자가 있다고 마지막날에 설교를 하였다니 참으로 놀라울뿐입니다.

우리의 의식의 혁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정치문제를 넘어서 한반도뿐아니라 전세계의 틀을 바꾸시겠다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허경영총재님의 말씀에 우리는 동방의 등불이 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3000명의 살생부가 있다.

지자체를 페지해야한다.

사기꾼같은 통일부페지하라

여성부페지하라..

이렇게 외치는 혁명가를 본적이 있나요?
우리는 대한민국을 살리기위해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온몸과 마음으로 외칠때가 되었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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