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59

2021.07.04

요즘한국역사공정을 신문에서 정치인들입에서 발표에서 술술 풀어헤치고 있습니다.

6.25전쟁을 겪은 세대도 있는데 

한국역사를 부정해서 다른나라에 바치겠다고 아우성치는 정치인을 찍는 우리네들

못살겠다고 통곡하면서도 다시 여,야에서 찍는 우리네들

윤00의 등장으로 마치 보수파가 새롭게 부각하는 듯한 꿈을 꾸는 우리네들

수많은 사람들의 마지막 보수의 희망의 자락

거대한 중국공정의 물결에 이 한사람이 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얼마나 많은 자들이 지금 인민재판에 희생되어지고 있는데

밑바닥에 수많은 자들이 이념의 혼돈속에서 희생되어지는데

어른들의 권력투쟁에 광화문은 날마다 시끄러워도 

달라진것도 없는데

아직도 투쟁하면서 권력싸움하다가 강대국의 놀이터가 될까봐 참으로 걱정스러운 한 해입니다.

이념보다 배가 고픈자들도 많은데 

 이념싸움에 지쳐떨어져 나갈때 유유히 뒤에서 싸움질을 시키고 둘다 맞아서 피를 흘릴때 정권을 잡을 무리를 그려본적이 있습니까?

군인인권을 외치는 정치인들 누구를 위한 포플리즘입니까?

그돈으로 군인들배당금을 더 줘야 한다는 이런말을 하는 정치인을 본적이 없습니다.

6,25때 북으로 납송된 남자들

국방을 강화할 군인들에게 최소한 살아갈 돈을 지급해야 한다 외치는

군인들에게 200백만원을 줘야 한다는 허경영

좌파와 중국역사공정에 휘둘릴지

허경영의 중산주의 정책에 동조할지

우리는 백척간두에 서 있습니다.

온 산천에는 항일위령탑이 세워지고

세금은 블랙홀처럼 사라지는 이 즈음에

우리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의식혁명을 해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후원금 자율 농협 허경영 301-0246-228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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