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14

2021.08.16


언론에서 배제되고 있는 허경영의 등장은

기존정치권이 잘못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잘살고 있다면

잘하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인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탈정책

투쟁정책

탈원전정책

태양광정책

앞으로 우리는 구한말시대처럼 어두운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준비된 예정된 지도자가 있습니다.

수능제를 페지하여 학생을 시험노예에서 해방시켜주고

노후혁명을 하여 자식들에게 의존하지 않고 살아갈 배당정책을 실시하고

돈이 없어서 결혼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결혼하면 3억을 내걸었습니다.

민주주의 이념도 필요없다.

공산주의이념도 필요없다.

그들이 강대국들의 놀이터에 끌려가서 싸울동안에 우리국민은 세계최고 자살1위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벌해지는 세상

살벌하게 만드는 정치이념들

한국의 모습은 전세계의 얼굴입니다.

한국을 보면 전세계에 다가올 미래가 보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외쳐야 살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더더욱 기승을 부리고

방산업체는 전쟁을 할 나라만 보고 있습니다.

가엾은 군인들은 또 어디로 보내져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전세계에 닥쳐오는 이상기후와 종교문제를 해결할 이땅의 새로운 역사를 쓸 허경영이 필요합니다.

아직 발밑에 불이 활활타오르는 것을 보이지 않나요?

암울한 제 3차대전의 서막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느끼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허경영을 불러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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