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28

2021.11.19





대통령선거가 내년 3월에 있습니다.

억을 받을지

억소리나게 힘들지는 우리의 선택에 놓여있습니다.


한국경제는 지금 미국에서 공부한 자들이 잘못 길을 인도하고 있다.

미국에서 공부해서 미국경제를 따라하고 있는 한 한국은 희망이 없다.

한국은 자원이 없다.

미국의 하청을 받아서 언제 일어나는가?

빨리 인공지능,A5,자동차주율시대로 하루빨리 나아가야 하는데

지금 그것을 공약과 실천하자고 하는 미래의 정치가가 없다.

오로지 예산과 국민의 혈세로 빨아먹을려고 덤비는 자들밖에 없다.

여러분이 여,야에서 선택해보아야 여러분의 미래은 없다.

밖에서 외치는 자가 혁명가이지,국회의원안에서 개혁은 할수 없다.

대한민국은 330명의 무소불위의 국회의원을 두고서 살아남을 재간이 없다.

한국은 개혁선두로 뚫고 나아가야 한다.

어느나라보다도 먼저 개혁적으로 신기술에 전담해야 한다.

과학기술처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핵밧데리,핵발전소기술에 엄청난 지원을 학생들에게 할것이다.

그리하여 전세계에 친환경정책으로 할것이다.

지금  태양광산업은 모듐이 쓰레기라 전 지구가 환경재앙에 놓이게 된다.

빨리 선두로 하여 세계경제를 지배해야 한다.

한국인은 똑똑하기때문에 할수 있다.

지금 연간100만원,한달에 용돈이 8만원을 주면서 기본소득제를 논하는 정치인과

미래기술과 국회의원월급을 줄여서 지자체를 페지하여

국민에게 배당금150만원을 준다는 허경영과는 하늘과 땅차이다.

여러분이 의식혁명이 일어나지 않은한

허경영을 알아보지 못하는한 미래는 없다.

허경영만이 지구역사60억가운데 세계통일을 외쳤다.

이 지구상에 이 일을 해 낼자는 허경영외에는 아무도 없다.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여러분은 살수 있다.


까마득한 하늘에 땅이 열리고 

백마를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땅에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시 한편 남긴 이 육사의 시인이 더더욱 가슴에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진정한 혁명은 허경영의 공약과 함께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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