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봄을 기다렸습니다.
바이러스도 가고 활동적인 호랑이 기운이 가득한 봄을 기다렸습니다.
거짓의 공약은 다 가라
거짓으로 감추워진 강대국들의 앞잡이들은 다가라.
정책보다 대통령부인들의 소설에 앞장서는 선거전은 다가라.
그들의 이야기에 우리의 미래는 어둠의 터널으로 가고 있을 뿐입니다.
허경영원조공약은 다 베끼고
마치 자기네들이 한 것처럼 공약을 내세우는 위선정치인들
우리는 이제 진정한 봄의 기운들이 다가왔습니다.
재작년
경자년 경자월 경자일 경자시 2020년 2월 20일 02시때는 지옥의 게이트가 열렸습니다.
바이러스가 그득한 세상이 되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움츠려들었습니다.
이제 임인년 임인월 임인일 임인시가 열렸습니다.
2022년 2월18일05시
이제 진정한 봄의 기운이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봄의 기운이 다가옵니다.
뛰어오를 목木의 기운들
펼쳐나갈 목木의 생명들
어두운 지꺼기는 다 가라.
어둠의 도둑들은 다 가라.
손바닥으로 자신들의 생각을 가릴수는 있을지 몰라도
태양의 빛은 가릴수가 없습니다.
거짓의 공약들
거짓의 이념들
의식혁명이여 깨어나라
잠자는 민족이여 일어나라.
우리는 북행열차를 타야 할 티겟을 쥐고 가야합니다.
강대국들의 혼잡한 이익속에서 불거져나오는 이상한정책들
우리는 이제 빛의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지꺼기같은 이념의 분쟁에 휘둘리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올 영원한 생명인 33정책
호랑이처럼 다가오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기운에 빗장문을 활짝열고 맞이해야 할 순간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이 도래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허경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41-1185-4052-43하늘궁
여러분의 작은후원은 세상을 바꿀작은 디딤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