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보면 편안해지는 인간의 심리는?
안녕하세요 신인님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휘황찬란하게 발달된 도시를 바라보면 절로 우와 소리가 나오곤 합니다
하지만 잘 조경된 공원처럼 푸르른 나무들이나 드넓은 바다를 보면 마음의 안정감이 느껴지는데요
도시가 아무리 편리하고 화려해도 결국 자연을 찾는 게 인지상정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심리를 이렇게 만드신 이유는 자연과도 공존공영하라는 백궁의 뜻인가요?
신인님고견
자연은, 우리가 땅에 모든 씨앗만 뿌리면 나온다.
그 밭에서 100년전 몇천년전 그 흙에서 농사지은 것이 나오는 것이 요술땅이다.
그게 바로 도깨비 방망이다.여러분에게 씨앗을 줘서 도깨비 방망이를 썩먹는다 대신 인간에게 씨앗만드는 비밀은 주지 않는다.
인간이 신을 닮았다고 해서 씨앗을 개발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씨는 하늘에서 준 것이다.
여자의 자궁도 신의 작품이고 여러분한테 주었기 때문에 이미 여러분은 하늘에다가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인간은 결합해야 나온다.
자연과 공존공영은 인간이 한다.동물은 약육강식,자연은 생존경쟁이다.
동물 먹이사슬에서 개구리보다 뱀이 수가 적다.우리는 자연과 공존공영뿐아니라지구와공존공영하는 운명체이다.
앞으로 공장이 없어지고 미국에서는 자기 마당에서 자기 밭을 관리하는 시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