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부

일본어 비즈니스 경어 :: 1.자기소개 - (상황2) 타회사의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

2017.12.13

<일본어 비지니스 경어>

 

タスク1 - 自己紹介

1. 자기소개

 

場面2 - 他社の人に自己紹介をする。

상황2 - 타 회사의 사람에게 자기소개를 하는 경우

 

<目標>목표
1. 儀や笑顔など態度にをつけて、取引先やお客に、いい印象をえる自己紹介ができる。

1. 인사나 웃는 얼굴 등 태도에 주의하면서 거래처나 손님에게 좋은 인상을 전해주는 자기소개를 할 수 있게끔 하자.

2. 名刺を渡すときのルルを理解し、際に名刺を渡しながら他社の人にあいさつや自己紹介をすることができる。

2. 명함을 건내줄 때의 룰을 이해하고, 실제로 명함을 건네주면서 타 회사의 사람에게 인사와 자기소개를 할 수 있게끔 하자.

 

● モデル모델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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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美英(イミヨン):訪問する人(東京スイツの社員 業部)

田中課長(たなか):李の上司

山本高志(やまもとたかし):訪問された人(日本貿易の社員)

 

(日本貿易の接室で。。。)

山本:お待たせ致しました。わざわざお越し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田中:いいえ。お忙しいところお時間を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早速ですが、ご紹介させていただきます。こちらは、弊社の李美英です。

李 :(名刺を出しながら)

   初めてお目にかかります

   わたくし李美英と申します。今月から御社を担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山本: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李美英さんですね。

   わたくし日本貿易海外事業部の山本と申します。今後と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李 :(山本の名刺を見ながら。。。)*「山本 高志」と書いてある。

   山本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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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 방문하는 사람 (도쿄 스위츠의 사원 영업부)

다나카 과장 : 이 미영의 상사

야마모토 타카시 : 방문 받는 사람 (일본 무역회사의 사원)

 

(일본무역회사의 응접실에서...)

야마모토 : 기다리게 해드렸습니다. 일부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나카    : 아닙니다. 바쁜 와중에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소개 하겠습니다. 여기는 저희 회사의 이 미영입니다.

이미영    : (명함을 꺼내면서)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이 미영이라고 합니다. 이번달부터 귀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야마모토 : 잘 받겠습니다. 이 미영씨 군요.

               저는 일본무역 해외사업부 야마모토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미영    : (야마모토의 명함을 보면서...) * [야마모토 타카시]라고 써있다.

               야마모토 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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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사람과 자기소개를 하고 명함을 교환하는 상황이다.

  자신의 상사와 같이 있는 경우, 상대방 역시 상사와 같이 있거나 없을경우 등

  상황에 따라서 순서가 약간 바뀌게 된다.

 

모델 회화에서 밑줄친 부분은 중요한 부분이다.

わざわざお越しいただきまして

보통 말할 때는 'てくださって'가 되지만 좀 더 높은 존경어(尊敬語)를 쓰게되면 'お越しいただく'가 된다.

お忙しいところお時間をいただきまして

'忙しい' '時間'의 앞에 ''를 붙이게 되면 경어가 된다. 상대방과 관련이 있을 경우에는 ''를 붙여 존경어로 만들어 표현한다.

弊社(へいしゃ)

아주 많이 쓰는 말인 헤이샤, 자신의 회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お目にかかります

'' 존경어이다. 기본형은 'お目にかかる'

わたくし

한문으로는 '' 'わたし'와 같지만 좀 더 자신을 낮춰 말할때는 'わたくし'라고 말한다. 어느쪽도 괜찮지만 후자쪽이 더 겸양의 의미가 있다.

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

무언가를 건네 받았을때 'ちょうだいします' 'ちょうだいいたします' 어느쪽으로 이야기 해도 된다.

今後とも

'これからも'와 같은 의미로 '앞으로도'의 의미다. 비지니스에서는 '今後とも'를 쓰는 편이 좋다.

 

● 表現표현
(名る)*(名る=なのる)

(이름을 말할 )

▷ わたくし李美英と申します。今月から御社を担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なりました。

    저는 이 미영이라고 합니다. 이번달부터 귀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弊社(へいしゃ)는 자신의 회사, 御社(おんしゃ)는 상대방의 회사를 지칭하는 경우에 쓴다. '御社'또는 '貴社(きしゃ)'라고도 한다. 모두 '귀사'의 의미.

 

 この度、御社担となりました、李美英と申します。

    이번에 귀사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미영이라고 합니다.

 

*今回의 의미로 この度(このだび)를 사용한다.

 

▷ 木村の後任になりました、李美英と申します。*(木村=きむら)

      기무라의 후임이 되었습니다. 이 미영이라고 합니다.

(電話では何度か話したことがある場合)

  (전화에서는 몇번이고 이야기 해본적이 있을 경우)

▷ お目にかかるのははじめてですが...

     뵙는 것은 처음입니다만...

▷ お電話では何度かお話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が、ごあいさつがれて申しございません。

     전화로는 몇번이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만,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名刺が足りない場合)

  (명함이 부족할 경우)

▷ 申しございません。本日は名刺を切らしておりまして...

     죄송합니다. 오늘은 명함이 다 떨어져서...

 

* '名刺を切らしておりまして'는 잘 쓰는 표현으로 통째로 외워두는 편이 좋다.

 

▷ 後日、送らせていただいてもよろしいでしょうか。*(後日=ごじつ)

     후일 보내드려도 괜찮겠습니까?

(相手の名前がめない場合、または聞き取れずみ方が不安な場合)

  (상대의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경우, 또는 잘 듣지 못해서 어떻게 읽는지 불안한 경우)

▷ 失ですが、下のお名前は何とおみするのでしょうか

     실례합니다만, 아래의 이름은 어떻게 읽습니까?

 

* '어떻게 읽습니까?' 의 정중한 표현으로 하면 '何とおみするのでしょうか'가 된다.

 

▷ <「掛川」と言われてはっきり聞き取れず、名刺を見てもみ方が不安だった>

     <[掛川]라고 들어서 확실히 알아듣지 못하고 명함을 봐도 읽는 방법이 불안하다>

 かけがわ…とおみするのでしょうか。

     카케가와님...이라고 읽습니까?

 

● 名刺交換のマナ명함교환의 매너

<名刺を渡す前>

 <명함을 건네기 전>

- 名刺が足りないということがないように多めに準備しておく。

  명함이 부족하지 않게 많이 준비해 둔다.

- すぐに名刺が出せるように準備しておく。

      바로 명함을 꺼낼 수 있게 준비해 둔다.

 (男性はジャケットのボケッと、女性はバックなどに入れておくといい。

      (남성은 자켓 안 포켓과 여성은 핸드백 등에 넣어두면 좋다.)

<名刺を渡すとき>

 <명함을 건넬때>

- 社名、部署名、名前を言いながら手で名刺を渡す。

     회사명, 부서명, 이름을 말하면서 양손으로 명함을 건네준다.

 (このとき自分の名刺を相手の名刺の下にする。

      (이 때 자신의 명함을 상대의 명함의 아래에 둔다.)

- 相手からめる向きで名刺を渡す。

     상대쪽 방향으로 해서 명함을 건넨다.

- 訪問した人や立場の低い人から先に名刺を出す。

     방문한 사람과 직위가 낮은 사람부터 먼저 명함을 꺼낸다.

 (上司と一に訪問した場合は上司が先に出す。

      (상사와 같이 방문했을 경우는 상사가 먼저 꺼낸다.)

- 相手が複いる場合は役職が上の人に先に渡す。

     상대가 여러명 있는 경우는 직위가 위인 사람에게 먼저 건넨다.

<名刺をもらった後>

<명함을 받은 후>

- 商談中はテブルの上に置いておく。

     상담중일 때는 테이블 위에 놓아둔다.

- 相手が複いる場合は座っている順番に並べるとわかりやすい。

     상대가 여러명 있는 경우는앉아있는 순번대로 나열해놓으면 알기 쉽다.

- 名刺は商談が終わってからしまう。

     명함은 상담이 끝나고 부터 넣는다.

 

* 일본에서는 명함교환의 형식이 꽤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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