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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무리수

2019.03.14

한 평생 살면서  

''잘됀 사람처럼 돼어지거나 이루어 봤으면 좋 겠다 " 라고 희망 한다든지 부러워함은

어느 누구에게나  있었든것 같다.

그래도 목표가 있는 인생처럼  근사하게 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해 부단히 매달리고 뛰어들면서

희노애락의 드리마를 역으며 산다.

다행이도 희쪽의 승자기 있는가하면 불행히도 애쪽의 패자도 있다.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패자보다 승자에 더 많은 관심과 조명을 비춘다.

모두 승자가 돼면 좋으련만 그렇치 않은것이 우리네 인생 이다.

그런 연우로인해 사람들은 승자쪽에 박수를 보내며  나도 그렇케 됐으면 하고 욕심을 내는 동기를 유발한다.

물론 패자도 변명의 여지가 많음은 이해할수 있다..

그렇타 치드라도 패한것과 망한것은 사실로  남아 감당해야할 무겁고 힘겨운  짐이다.


바둑에서 무리수 라는것이 있다 .상수가 하수를 다룰땐 겁박을 주기위해 종종 쓰는  꼼수이기도하다.

그러나 정상적인 대국에선 미생인 나를 우선 챙기지않코 무리한 공격을 하는경우다. 결과는 거의가 패배다.

씨름에서 힘도 없으면서 안쫑 다리 걸고 넘어진다든지

타수 줄일려는 욕심에  무리한 샷하다가 더불보기 를 한다든지

약체팀이 수비는 소홀히하고 이길 욕심에 공격을 일삼다 패배를 자초한다 든지;

건전한 재무구조도 못돼면서  무리한 사업확창을 해 부도를 불러  망한다든지.

누가 인정도 안하는  눈높이만 높혀 좋은 혼기를 놓친다든지.

100살 까지 산다고 무리한 체력단련으로  도리어 건강을 해쳐 골골 한다든지.....

그만하면 살만했건만 늘쌍 부족한듯 불평과 데모만 일삼다 폭싹 주저안자

중진 에서 후진국으로 굴러 떨어진다 든지

.....

이런것들을 소위 과욕이라 말한다. 다시말해 욕심이 지나치다는 것이다.

결과론 이전에 원인 제공자는 패망한 당사자라 보아야겠다

욕심을 관리못해 망할수밖에  없는 시작인 것이다.

실패하다 못해 폭망으로 이어진 주변 들을 종종 볼수 있다.

한국속담에 : 

남이 장에 간 다고 걸음통 지고 따라간다.고 하며 얼빠진 당시 사회상을 풍자했다.

미국와서 살다보니 이민 연륜이 오래된 사람일수록  한가지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다 . 

이곳 문화가 그래서 그런지 남이한다고 따라하는 풍조가  많이 적은것같다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가지고 어느땐  답답할 정도로  욕심을 부리지 않코 건전하게 살아가고 있는듯 해서다.

대단히 바람직한 모습이다.

성경에서도 욕심이 잉태하면 사망을 낳는다 하였다.

참을  깨달으면서도 무서운 가르침이다.

화려하게 서있는  승자의 스포트 라이트 도 잠시뿐 일진데 

언젠가는 반듯이 내리막길이 기다림은 불변의 진리 됌 은 많은 역사기 증거해왔는데

우러러 보고 부러워 해야할 이유가 없지않나?

과연 그때도 그들은 행복할까?


욕심을 갗기보단  성실 근면 함이 백배 나은  열매 맺음들을 본다.

물흐르듯 흐르다 막히면 기다렸다 충분히 차면  다시 흐른다는 심경으로 살고보니

해놓은것은 없는것 같아 밋밋하지만  무리수는 안둔듯하다..

제법 많은 년수 를 쌓은 노년 이지만  

가진것은 크게  없어도 욕심의 무서움을 알고 살아보니

시세말로  뱃속편해서   좋키만 하다.

행복 하기도 하다.

무리수로 거덜란 피해가 쭈굴스런 늙은 말년까지 이어 오질 않토록 

힘있는 젊은 시절 부터 욕심관리를 잘해 무리수를 안뒀으면 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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