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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활동♥♡백미

2021.07.23

제대로 어떠한 활동이든지

자발적인 동기 부여도 없이

참여했다면 아무런 보람들을

만끽할 수가 있을까 궁금하다.

몇 년 전에 어느 봉사자로 부터

받았던 수고에 대한 답례(!)정도

별 것도 아니지만 감개무량할 뿐!

St. Juan Diego

자투리 시간까지도 몽땅 솟아 부은

잡다하다며 여길 그 활동들을 행하지

못하고 외면해야만 했었던 모양새들은

과연 내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했을까?

너희가 나를 사랑하듯이 너희도 서로를

사랑했을까 언제나 되묻는 성경 내용들!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 않는 모습이란?

무엇을 지향하며 살아가는 것이란 말야!

언제나 어느 때나 변함없이 받아올 

준비를 갖추고 시도 때도 없이 분주히

받아 놓았다가 또 다른 봉사자들에게

전달하게 되었던 지나간 그 시절들!

멕시코의 타민족들에게 전달되었던

깡통 음식물들의 모습들이며 아울러

2004년1월19[수]일~2005년6월18[토]일

좋은 곳에 사용하라며 주었던 금전적들은

아래와 같이 전달하거나 발송했었다.

물품 전달을 책임지셨던 안토니오씨

바오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십시일반의 한결같은 마음으로서 함께

개미군단처럼 열심히 물품 수거등에 

뜻을 함께 하여 주셨던 선행자들!

각 노인아파트에 거주하셨던 분들!!

그 덕분에 힘들줄 모르고 한 길만

보고 나아갈 수 있도록 안배하여

주셨던 하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서로♡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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