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동생의 집에 방문하셨고
다시금 서울로 나가게 될 즈음에
그만 지병인 뇌출혈로 인하여서
미국 현지에서 별세하신 방문객.
과정에 참여하였던 22년이틀이
지난 2021년7월29[목]일에야
기억하여 드리며 또 다른 식구도
함께 추모해 주게 되어 보람차다.
까맣게 잊고 지낸 무심한 사람들?
故민병례(뇌출혈)여사님
1999년7월24[토]일♥별세/70세
1999년7월26[월]일▶◀고별식 이후에
1999년7월27[화]일 유해 서울 운구되심.
故민병희(2009년1월2일♥별세/69세)님
※서울로 운구하신 故민병례여사의 남동생
故이(최)은주(페트리시아/조카)님
2010년7월26[월]일♥49세
故민금례(엘렌/2019년2월6일♥별세)
故최인수(시몬/2019년5월5[일]일♥별세)부부
나름대로 영위하셨던 삶들을 내려 놓고서...
이렇게 저렇게 연결이 되는 떠남의 뒷 모습들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이들에게는 싱거운 일?
같은 묘지이나, Section이 다른 곳 세 군데에서
▶평화로움♥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