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도 너때문에 불쾌하다며

참으로 그릇된 사고 방식으로서

왕따를 넘어 이지매를 가하는듯?

행하는 볼품없는 초라한 모습들?

얼마나 많은 시간들이 지났는지

알 바 아닌듯이 씁쓸한 행동들이

보람찬 활동에 대하여 도전하나?

악의찬 의도적 행동으로 사지(死地)로

몰고 가려는 듯한 언잖은 행동들?

자잘못을 반성치 못하고 더욱 더

길길이 날뛰는 그들 뒤엔 반드시

간신배(들)의 아첨은 언제나 기본!

교회에나, 사회에나 없어서는 안될

감초들의 까집기하듯 입맞추는 일?

하던 일들을 모두 놔두고 뛰어 들어

 어느 누구보다 오랫동안 남아 보던

지극히 평범한 이에게 해서는 안될

말들을 서슴치 않고 행하던 이들은

누굴까? 바로 바짓바람을 일으킨다.

이미 퇴출(?)시키려고 준비 완료?

소리내어 윽박하며 공갈을 일삼던

이들이 진정한 봉사자가 되겠는가?

구역질나는 저질적인 행동들??

회개하고 반성하라~!

십계명을 잊지 말도록 하자.

정당성있게 직분에 충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