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7월이 떠나려 하는데
아쉽지만 가는 세월속에 그냥
보내 주기가 서운한 마음으로
한 번 더 기억해 주려고 한다.
앞서고 만 님들의 공통점들은
각자가 판단하여 보기 바란다.
어설프게 대했던 이들은 별로
도움조차 안되는 것이니 그리
알아 두었으면 좋을까 싶구려.
1995년7월3[월]일♥별세
1999년7월2[금]일♥별세
2003년7월13[일]일♥별세
2006년7월12[수]일♥별세
2011년7월17[일]일♥별세
2011년7월18[월]일♥별세
2012년7월14[토]일♥별세수면중에, 일터에서, 각종 운동중에
살아 오셨던 삶들을 내려 놓고 말았던
지나간 시간들을 기억하며▶◀추모드림.
서로 각기 다른 분위기속 다섯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