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곳에서의 영면장소에
친할아버지께서는 그림에 매진!
친손자는 국가를 위해 파병 군인
서로 같은 공통점이라면 모두가
시끄러운 사람들의 삶안에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두 사람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기억속에▶◀추모함을 열중해
보도록 하자~!
故임규삼 화백님
2008년9월5[월]일별세
추모▶◀13년인 2021년9월5[일]일.
故임원준(다니엘)육군 병장
2010년7월24[토]일 전사
추모▶◀11년인 2021년7월24[토]일.
멀고 먼 각기 다른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