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전에 기일을 맞이 하고 보내신
한 분의 사제와 또 한 분은 사제의
부친이신...뒤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물론, 결례에 해당할 지도 모르겠으나
잊지 않고 기억하고자 하는 열의를
참작하여 주리라 굳세게 믿으면서
반드시 2022년2월28[월]일을 뜻있게
보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상기하자.
故이종순(라우렌시오)신부님
성아그네스 본당 초대 사제 역임
※O.C 초대 한인 사목 담당 신부 임명되심※
1992년2월17[토]일♥선종/72세
순교자 본당의 교우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故이종순(라우렌시오)신부님을 기억하기
2022년2월17[목]일▶◀추모26년
아울러 O.C 성토마스 본당 주임이신
하훈철(알렉스)신부님의 부친되셨던
故하헌덕(요셉/1980년2월9일별세)님
※ 평신도로서 안장 1호로 기록되셔야!
2022년2월9수]일▶◀추모42년
각기 다른 분위기속 두 군데 천주교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 월남인 성녀의 가족상
한국도 신도수가 많으나, 월남도 신도수가
넘쳐 날 지경이고 성직자 배출도 넘쳐
나는 탓에 웬만한 천주교 묘지내에는
이런 월남 성인 가족상들을 심심찮게
보게 되는 요즘 실정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