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故박선희(스텔라)님▶◀애도 드림

2022.09.15

부군의 지고지순한 모습으로

병간호를 받았으나, 끝끝내는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하고 만

故박선희(스텔라)님 애도 드림.

비록 그 어떤 행동들 조차도

행하지 못하고 말았으나 잊지

않고 기억속에서 애도드리련다.


2022년9월15[목]일 장례미사 전

장례미사 후, 장지까지 그리

가깝지 않은 거리를 불문하고

함께 하여준 조문객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리면서.

오늘(9/15)부터 영원토록

  ▶편안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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