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매년 11월의 둘째 주(週)는
위령♥성월이고 앞서고 만
교우들, 각계각층 이웃들을
기억하여 주며 묘지 방문하기.
일일이 헤아려 줄 수 없는 앞서신 분들을
위하여 형편에 맞게 기도하거나
때론 묘지 방문을 통하여
살아 생전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추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