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우리들이 윤택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누군가 방패가 되는
과정의 임무로 인하여 편안한 삶을
부여 받을 수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2025년 2월의 마지막 날이 되서야
앞선 경찰관들을 기억하여 드린다.
故Deputy Brandan G. Hinkle
LA Co. Sheriff's Motorcycle
2001년2월14[수]일 순직/33세
2025년2월14[금]일▶◀추모 24년
故Ricardo-Lizarrage(LAPD)
2004년2월20[금]일 순직/총격 피살/30세
2025년2월20[모]일▶◀추모 21년
故Randy-Simmons(LA-SWAT Officer)
2008년2월7[목]일 순직/총격 피살/51세
2025년2월7[금]일▶◀추모 17년
故Keith Anthony Lawrence(OCPD)
2013년2월3[일]일 순직/총격 피살/27세
2025년2월3[월]일▶◀추모 12년
故Michael-Daniel-Crain (Riverside Police Officer)
2013년2월7[목]일 순직/총격 피살/34세
2025년2월7[금]일▶◀추모 12년
각기 다른 묘지 네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LA-SWAT Officer로 임무 수행 중,
예기치 못한 반격을 받고 현장 사망
故Randy-Simmons님의 생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