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일은 조금 더 남은~ 일주일이 되면
열정적인 사회 활동에 지대한 공헌을
임하셨던 근래에 보기에 흔치 않으신
인물이셨는데 그만 치명적인 병마에
의해 숱한 고생 끝에 서울서 별세 후,
화장되시고 가족들의 의견에 의하여
현재의 장소에서 영면에 머무르신다.
2021년3월20[토]일 별세/추모▶◀4년
아울러서 건너편 Section에선
훨씬 전에 별세하신 빙부님과
빙모님께서도 영면의 시간을!
故최승옥(1997년9월17일 별세)빙부님
故최경자보살(2017년3월25[토]일 별세)빙모님
2025년3월25[화]일▶◀추모 8년
언제든지▶평화♥사랑◀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