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의 주변은 응급 환자들을~
또는 화재로 인해 느닷없이 달려
나가는 소방수들의 싸이렌소리가
첨에는 시끄럽고 귓가에 맴돌고도
넘쳐 나는 것을 실감하게 느낄 수!
시간이 흐르다 보니 무덤덤해지니
주변 환경에 푹 빠진 요즘인가 봐!
2025년7월10[목]일 하는 일 없는
오후 시간대에 창 밖에서 묵직한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감을 따라
가보니 O.C 소방 차량이 우뚝
서 있고 사다리를 타고서 소방수들이
올라 가는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일이?
우루루~ 소방수들이 올라간 아파트
옥상과 소방차 모습은 이런 상태여야
가장 좋은 상황이라고 말을 해주었고
소방차가 아파트를 떠날 때도
마찬가지로 자동차 통로가 원활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