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Free Way를 넓히고 요금을 받으면서 까지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길을 잘못 들어 갈 때까지
가게 되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었다는 것이니
그리고 2주 후에는 벌금을 내라면서 통지서가
날아 오는 것이 아니던가? 말이지. $21.10을?
달리는 와중에서 슬쩍 마주 본 내용물들
거기에 함정이 숨어져 있었음을 알았다.
말뚝이 정신없이 늘어진 상태까지는
어쩔 도리 없이 갈 때까지 가야만
말뚝들이 없어지니 거기 까지가
$21.10의 벌금을 내야만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