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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블로그32

[요리]투움바 파스타 만들기일상 2017.09.21


투움바 파스타


미국에 와서 크림 파스타 첫 도전!!  
아웃백은 미국에도 있지만, 한국에서 먹던 투움바 파스타가 그립더라구요.
크림파스타지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투움바 파스타! 쉽게 만들어 볼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1인분 기준

휘핑크림 250 ml
우유 (선택사항)
간장 1 스푼
대파 조금

다진마늘
새우 한 줌
케찹 1 스푼
고춧가루 1 스푼

올리브유
페투치아 면

양송이 버섯
양파
베이컨



1

깊은 맛의 투움바 파스타를 위해서는 먼저 준비가 필요한데요.

작은 우유곽이 식료품 점에서 사온 생크림입니다!
그냥 우유인줄 알고 휘핑크림 찾느라 한참 걸렸네요 ㅠ_ㅠ 약 3불정도 했어요!


우선,
생크림 250ml 에 대파를 송송송 썰어 넣습니다.
간장 한 스푼을 쪼록 넣어주고요!


진하게 드시고 싶으시다면 휘핑크림으로만 하셔도 되고,
조금 묽게 하고싶으시다면 우유를 섞어주셔도 좋아요!


다 되셨다면 랩핑을 해서 냉장고에  숙성시킵니다!
하루를 숙성시키면 좋다고 하지만 급하므로 저는 1-2시간전에 했어요
숙성을 해야 깊은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2

다음 재료를 준비합니다.

새우 한줌 + 다진마늘 1스푼 + 고춧가루 1스푼 + 케찹 1스푼
조물조물 해서 놔두시고

크림파스타의 기본 재료!
양파, 베이컨, 양송이 버섯을 송송송 썰어
준비해 둡니다.

베이컨을 깜빡하고 안사오는 바람에 오늘은 못넣었어요 ㅠㅠ.. 다음에는 꼭!

아구.. 재료준비할게 너무 많네요..
재료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 요리 시작해야겠죠?








3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루고 다진 마늘을 볶아주세요!

다른 한쪽에서는 끓는 물에 페투치아 면을 삶아 줍니다!
끓는 물에 페투치아 면을 넣고 나서 팬요리를 시작하면 시간이 얼추 맞더라구요!

면을 삶을 때는 서로 들러붙지 않게 올리브유를 넣거나 잘 저어주셔야 됩니다.

알아서 잘 익겠지 싶어서 놔뒀다가
하나하나 쌍쌍바 떼듯 떼었네요 ㅠㅠ..








4

다진 마늘이 어느정도 볶아지면 준비한 양송이, 양파, 베이컨을 넣고 볶아주다가

새우무침(?) 을 넣어서 계속 볶아줍니다.

벌써부터 맛있는 느낌이 나죠!








5

야채와 새우가 살짝 볶아 졌으면

이제 냉장고에 잠시 재워뒀던 크림이를 꺼내 팬에 시원하게 부어줍니다!
크림이 화산처럼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준비된 페투치아면을 건져내어 크림 속으로 퐁당!
페투치아면은 완전히 익히지 않은 상태가 좋아요!






6

중간 불로 졸이면서 간을 봅니다.
너무 느끼한 맛이 강하면 저는 간장으로 간을 맞췄어요!

하지만 국물이 줄어들고 살짝 식으면 짠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섣불리 간을 세게 하는건 좋지 않아요!

내 입맛에 딱이다! 싶을때 불을 끄고 플레이팅을 하면 끝!!






예쁜 플레이팅! 을 하면 좋겠지만...
저는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를 위한 요리였기 때문에 팬에 그대로 담아뒀습니다..

대신 치킨님과 맥주님이 함께하는 저녁이므로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아요!

투움바 파스타 첫 도전이었는데 평이 아주 좋았습니다!
통통 씹히는 새우와 깊은 풍미의 크림소스!
치킨보다 파스타가 더 인기 많았어요! 히힛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