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시장보고 카트를 닦으라는 건가요?

웨스턴 한국마켓은 주차장에 카트 리턴하는데 프라스틱 스프레이통하고 키친타올이 꽂혀 있는데 뭔가 싶다. 카트 갖다놀때 직접 청소 하고 가라는 건지?


무개념이내요. 아니 그냥 눈가리고 아웅 하는 거네요. 


매장입구에 갖다 놓아야 손님들이 카트 가져갈때 딱고서 시장을 보는거지.


주차장 카트 리턴하는곳에 스프레이하고 키친타올 하나 걸어놓고 이게 뭡니까? 


 클로락스 wipe을 가져다 놓던지 ? 이렇게 밖에는 못하는지?  이건 아니지요. 



다른 마켓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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