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캘리포니아 마스크 의무화
게빈 뉴섬 주지사가 가주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표하였다.
사업들 재개로 마스크 미착용자들이 증가하며 가주내 감염자 증가와 사망자 증가가 그 이유이다.
마스크 미착용 하고 당당히 업소에 들어가 행패부리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한다.
오렌지카운티도 이젠 주지사지시에 따르기 바란다.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무슨 대단한 벼슬인줄알고 얼뚱한 언행 삼가했으면한다.
서울의 예지만 롯데 물류센터에서 한직원이 확진자였는데 일하는 내내 한번도 마스크를 벗지 않아서 물류센터 전체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한다. 쿠팡이란 회사애서는 마스크 안쓰고 일하다가 57명이 집단 감염 되었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다. 확진자하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면 바이러스 전파가 차단된다.
CDC는 아직도 마스크 착용에대해서 미온적으로 권장한다.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는것을 발벗고 홍보 해야할 CDC가 미온적인 가이드라인을 주고 손씻기와 사회적거리 두기에만 촛점을 두고 있다. 이제 모든 사업이 재개되는데 무슨 수로 사회적거리를 두고 살수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의료 전문인도 아닌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을 지시하는 판에 CDC가 이러니 누가 CDC를 신뢰하겠나?
대통령 눈치보기 바쁜 공무원들도 결국은 바이러스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는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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