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Tech 기업들이 한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반 트럼프로 유명하다. 이중 유일하게 트럼프를 지지하는 강력한 후원자는 PayPal의 피터 틸 이다. 

트럼프의  정책에 강력한 동감을 보여주면서 지지하던 그가 최근 벌어진 트럼프의 코로나바이러스를 다루는 모습를 보고 그의 지지를 철회했다면서 온 사방에 "나 트럼프하고 안 놀아" 하면서 떠들고 다닌다고 합니다.

트럼프의 반이민정책을 강력히 지지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자는 그의구호에 공감하며 미국의 제조업을 다시 미국으로 불러들이자고 하는 트럼프를 강력히 지지하면서 트럼프 정권아래에서 많은 특혜를 받은 그가 이젠 배를 갈아타버린것으로 확인된다.

재선은 이미 물건너 간것으로 확인 되었으니 트럼프 정권에서 밀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수상한 기업 팔란티어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을 것으로 추측..

페이팔 마피아들이 모여서 만든 세상에서 가장 수상한 벤처인 팔란티어가 뭐하는 기업인지 아는사람이 별로 없는데 간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 수많은 데이터 중 필요하고 연관있는  데이터를 찾아내어 의미있는 정보를  만드는 것"  이 플란티어의 주업무인데 여기까지는 별로 특이할게 없다. 그러나 그 고객을 보면 깜짝 놀라게 된다. 고객은 CIA, FBI, NSA, CDC, 해병대, 공군 특수 작전 사령부 등등 오사마 빈라덴을 찾는데도 큰 역확을 했다고 한다.

비밀스런운 팔란티어는 바로 전세계 의 정보를 다모아 가공하여  특별한 기관이나 기업에 제공하는 회사인것이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나 나올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상장 계획도 없는 은밀한 기업인것이다.

트럼프의 강력한 지지자로서 트럼프 정권하에 급성장한 팔란티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제 트럼프와 관계를 정리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추측을 한다. 

약간의 상상과 개인의 추측을 기반으로한 글이니 재미 삼아 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