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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Town_reporter 뉴스제보 2020.08.08 신고
대변혁의 시대

코로나 19 시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상상할수 없는 대변혁을 가져온것 같다. 누구도 앞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우리는 괜찮을건지 알기가 힘들다.


주어진 상황들만 보면 비관적인 세상으로 보인다.  경제적인 문제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람들이 변해 가고 있다는것이다.


생전 처음 맞이하는 충격에 어쩔줄 몰랐던 사람들도 이제는 적응을 시작하였고 그들만의 일상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보다 더한 생존의 본능이 작동하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움직이고 있다고할까?


아주 오랫동안 세상을 지배하던 규칙과 경제 활동이 흔들리고 이제 새로운 경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북한같은 사회도 그 절대권력으로 억누르던 사회도 시장경제의 논리만은 누리지 못한 현실을 보면 지극히 당연한 현실이다.


역사의 대변혁은 환경의 변화, 문명의 발달, 전쟁 그리고 질병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인간들은 늘 새로운 방법으로 적응하여 위기를 넘기고 새로운세상을 만들었다.


이제 시작된 대변혁은 그냥 단순히 바이러스의 유행으론  보이지 않는다. 인간 생활의 방법과 경제 활동 그리고문화를 바꾸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대변혁에 적응하는 사람들은 번영할것이고 거부하는 사람들은 퇴화할것이다. 믈론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코로나19와 유사한  바이러스의 창궐은 이미 예견될 일이기에 인간문명은 궁극적으로 변화해야만 할것이다.



시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게 상상할수 없는 대변혁을 가져온것 같다. 누구도 앞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람들은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과연 우리는 괜찮을건지 알기가 힘들다.




주어진 상황들만 보면 비관적인 세상으로 보인다. 경제적인 문제보다 더 무서운것은 사람들이 변해 가고 있다는것이다.




생전 처음 맞이하는 충격에 어쩔줄 몰랐던 사람들도 이제는 적응을 시작하였고 그들만의 일상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살아가려고 한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보다 더한 생존의 본능이 작동하여 스스로의 판단으로 움직이고 있다고할까?




아주 오랫동안 세상을 지배하던 규칙과 경제 활동이 흔들리고 이제 새로운 경제가 만들어지고 있다. 북한같은 사회도 그 절대권력으로 억누르던 사회도 시장경제의 논리만은 누리지 못한 현실을 보면 지극히 당연한 현실이다.




역사의 대변혁은 환경의 변화, 문명의 발달, 전쟁 그리고 질병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인간들은 늘 새로운 방법으로 적응하여 위기를 넘기고 새로운세상을 만들었다.




이제 시작된 대변혁은 그냥 단순히 바이러스의 유행으론 보이지 않는다. 인간 생활의 방법과 경제 활동 그리고문화를 바꾸라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대변혁에 적응하는 사람들은 번영할것이고 거부하는 사람들은 퇴화할것이다. 믈론 상당한 시간이 걸리겠지만 앞으로 코로나19와 유사한 바이러스의 창궐은 이미 예견될 일이기에 인간문명은 현ㅅ궁극적으로 변화해야만 할것이다.


미국내 상황만보더라도 알수있겠지만 시정부 주정부 연방 정부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고 지역경제와 월가의 경제는 따로 움직이고 국민들의 행동도 분열되는 현상이 목격이된다.


다가올 가장큰 문제는 역시 경제 일것이다.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가 바이러스보다 더한 위협이 될때 사회에서 벌어질 현상들은 상상하기 힘들것이다.


잘못하다가는 사회소요현상등이 발생할 확율이 아주 높다. BLM는 이러한 현실을 미리 보여주고 있다. 미국내 수많은 소외계층중에서 가장 불만이 큰 계층에서 벌어진 현상이다.


대변혁의 시대를 잘 대처할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인데 그런 지도자는 보이지 않으니 답답한 현실이지만 인류는 늘 스스로 답을 찾았으니 이번에도 답을 찾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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