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이 43%

한인들을 대상으로한 트럼프 지지에관한 서베이 결과가 흥미롭다. 서베이에 응한 한인중 43%가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했다. 바이든이 40% 였다고한다.

한인들 특히 장노년층의 트럼프지지는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젊은 사람들이 비난하듯이 늙고 생각이 없고 치매끼가 있어서일까? 

미주한인이라는 그룹을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해보면 가능하다는 생각이든다.


가장큰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일것이라 본다. 한인 이민사회의 장노년층들은 상당한 부를 축척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에게 민주당의 정책이 맘에 들리기 없다.

트럼프가 좋아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싫다는 것이다.

이계층은 대부분 봉사나 자선등에 인색한 사람들이 많다. 미국서 인종차별 언어등으로 힘들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많고 그래서 누구보다 돈 문제에 대해서는 아주 단호하다.


둘째는 낙태, 동성연애자 문제 종교문제등에서 완전한 보수적인 사람들이다. 민주당 노선에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들이다.


셋째, 한국에 대한 관심이 아주 높아서 한국의 정권에 대한 불신이 가득하고 그런 한국정부와 사이가 안좋은 트럼프가 마음에 드는것 같다.


넷째로 나이가 들면 진보적인 계층은 자연스럽게 보수로 옮아가게 된다.


더해서 트럼프를 보면 옛날 박정희같은 사람의 모습이 투영되어 보인다고 한다. 강한 대통령의 이미지.

트럼프가 시원시원해서 좋다는 사람도 많이 봤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좋다고 하는분도 있고


미주한인사회의 이러한 트럼프지지 분위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보인다.


이분들 특징은 절대로 남한테서는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자신들이 늘 가르쳐야 하는 분들이라는 특성이 있다.


지금 선거가 누가 유리하다고 하는것은 무의미해보인다.


대통령 선거는 성격상 마지막까지 박빙으로 갈것이고 제발 부끄러운 잡음없이 끝나서 미국이 더이상 개망신 당하는 일만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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