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다시 시작하는 날

4년간의 긴 악몽이 마무리되는날로기억하고 싶다. 수많은 정상적인 미국인들에게 정신적인 harassment와 트라우마를 준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내려오는 여정이 시작되는 날로 기억하고 싶다.


대통령 당선자 바이든의 연설보다 부통령 당선자 해리스의 연설이 가슴에 와 닿았다. 


4년동안의 미국을 분열시키고 비정상을 정상이라 우기는  엉터리짓을 하던 정신병자 트럼프를 이제 매일 안보는날이 멀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든다.


미국의 가치를 땅에 처박고 짓밣아 버린 트럼프와 그의 측근들 그리고 그것을 방관하던 정치인들은 오늘은 반드시 기억 해야 할것이다.


이제 정상적인 미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백인만을 위한 국가가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한 국가로..


제도적으로 뿌리내린 인종차별을 철폐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질병도 퇴치하며 이성과 과학을 바탕으로한  세상이 되어야 한다.


더이상 야만과 편견 무지로 미국이 유린되는일이 없어야 한다.


쓰레기차 피하다가 똥차에 깔린경우가 트럼프다. 기성정치인 지긋지긋해서 대통령 시켜보니 완전 똥차 였다.


다시는 이런 실수는 하지 말자. 전국민이 받는 피해가 너무 컸다.


이제 하얀집 나와서 국립 호텔로 가는길만 남았다.


잘가라 다시보는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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