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o와의 광범위한 인터뷰 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1년차를 맞이하는 두 번째 임기의 진행 상황을 돌아보며, 바이든이 남긴 경제적 잔해를 어떻게 역전시키고 있는지, 투자를 급증시키고 있는지, 불법 국경 횡단과 해상 마약 밀수를 어떻게 금지하고 있는지, 그리고 해외에서 미국 우선주의 입장을 어떻게 회복하고 있는지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주요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민주당은 '저렴하게, 저렴하게'라고 말하길 좋아하지만, 정작 그 얘기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높은 가격을 안겨줬잖아요. 저는 그 가격을 낮추는 사람입니다. ( 영상 보기 ) "완전 엉망진창인 상황을 물려받았어요. 제가 취임했을 때 물가는 사상 최고치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가격이 떨어지고 있죠… 에너지 가격을 보세요." ( 영상 ) "18조 달러가 투자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몇 년 전에 우리를 떠났던 곳으로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AI는 전례 없는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공장들이 문을 열고 있습니다… 결국, 이것이 무엇으로 귀결되는지 아십니까? 바로 일자리입니다. 미국에서는 전에 없던 일자리가 생길 것입니다." ( 영상 보기 )
- "여행을 갈 때면 항상 한 곳만 떠올립니다. 바로 미국이죠… 대부분의 시간을 미국에서 보내지만, 밖에 나갈 때는 오로지 미국을 위해서만 나갑니다. 예를 들어 중국과의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하는 것이죠. 그것이 미국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영상 보기 ) "저는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들을 보고 싶습니다. 소말리아 같은 건 보고 싶지 않아요. 오빠와 결혼해서 국회의원이 된 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여자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 영상 보기 ) "2년 전, 아니 1년 전 바이든 행정부 시절에는 이 나라가 통제 불능 상태였습니다.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아무런 검증이나 확인 없이 쏟아져 들어왔죠. 그런데 지금은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아무도 이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데 말이죠. 이제는 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 영상 보기 ) "오바마케어는 보험사들이 부자가 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들은 수조 달러, 아니 수십억 달러가 아니라 수조 달러를 받았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지불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험사에는 돈이 없습니다… 저는 국민들에게 직접 돈을 지불하고 국민들이 스스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누가 저와 이 문제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바로 민주당입니다." ( 영상 보기 )
- "수조 달러가 보험 회사로 흘러갑니다. 저는 그 돈이 국민에게 돌아가 국민들이 스스로 의료보험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마법처럼 효과가 있지만, 누가 이걸 원하지 않겠습니까? 민주당입니다. 그들은 부패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보험 회사들이 그들을 완전히 소유하고 매수했기 때문입니다." ( 영상 보기 )
- "[젤렌스키]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제가 여기 오기 훨씬 전부터 영토를 잃었습니다… 결코 승리라고 할 수 없을 겁니다." ( 영상 보기 ) "젊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죽는 것을 보는 건 싫습니다." ( 영상 ) "저는 유럽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직 강력한 유럽입니다. 저는 미국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미국 우선주의입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입니다." ( 영상 보기 ) "배 한 척을 격침할 때마다 2만 5천 명의 목숨을 구합니다. 평균적으로 미국인 2만 5천 명이 죽습니다. 저는 그런 짓은 하고 싶지 않지만, 바다를 통해 들어오는 마약은 92%나 줄었습니다… 더 이상 마약을 가득 실은 배를 미국으로 몰고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 영상 보기 ) “[출생 시 시민권]은 노예의 자녀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제도는 다른 나라에서 온 부유한 사람이 우리 나라에 발을 들여놓는다고 해서 갑자기 온 가족이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 영상 보기 ) "저는 살아남은 사람 중 한 명이지만, 그들은 정부를 무기화했습니다. 우리는 가장 무기화된 정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기소했습니다. 저는 무사히 나왔습니다. 지금 우리는 백악관에 있습니다. 상황은 좋아 보이지만, 그들은 잔혹했습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입니다." ( 영상 보기 ) https://www.hklaw.com/en/general-pages/trumps-2025-executive-orders-c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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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4개월이 지났지만 뉴욕총영사관 등 재외공관 42곳의 공관장 부재가 지속되고 있다.
2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73개 재외공관 중 현재 대사 공석은 25곳, 총영사 공석은 17곳으로 모두 42개 공관의 수장이 없는 상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직후인 지난 6월 말 미국 등 주요 특임 공관장들에게 후임자 인선없이 ‘2주 이내 이임’을 지시했지만, 이후 인사절차가 지연되면서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는 것이다.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51022/1586022
그러나 한국 통일단체는 인원수를 더욱 더 늘려 '통일관련 희소식를 더욱 더 많이 제작해나가겠다'는 아젠다를 갖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총영사 등 공관장들의 동향은 그냥 멍~하거나 관심없어한다. '관심없다' 때는 이때 재빨리 빨리통일부회원 늘리고 회원비 받으면서 얼릉얼릉 사진이나 박고 또 박아보자! (그러다 세월지나면 '항접DFO'가 그냥 공짜로 우리에게 떨어질수도 히히히~)
호들갑 떠는 '한국 통일부 실지적 전략'이란건 없다.
'아젠다없으나 돈은 챙겨먹어야하니 사진박기' 희소식은 지속되어야한다는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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