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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추수감사절

2018.11.21

내일이 추수감사절이네요. 한국의 추석과 같은 추수감사절.. 이민 생활이 길어지다보니 추석은 이제 기억과 생활에서 희미해지고 추수 감사절은 정말 큰 명절로 느껴지네요.


미국 온 첫해의 추수 감사절의 모습과 요즘의 추수감사절의 모습이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옛날에는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연말 분위기가 시작되어서 크리스 마스까지 그냥 쉬는 분위기 였고  날씨도 제법 추운(?) 그런 캘리포니아였는데 요즘은 이민자가 늘어나서 그런지 대도시 LA의 추수감사절은 옛날의 연휴같은 느낌이 약해진것 같아요. 한인타운은 모든 식당들이 대목이라 문을 열고 영업하고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이지요. 


날씨는 정말 많이 바뀌어서 옛날에 입던 겨울 코트나 가죽 잠바들은 이제 입을수가 없을 정도로 기후가 변했어요. 


그래도 바뀌지 않는것은 역시 터키 디너일겁니다.


터키 디너를 차리고 가족만 둘러 않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일년중 가장 소중한 그런 저녁일겁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추수감사절 터키 디너 즐기면서 행복한 추수 감사절이 되시기를 빕니다.


Happy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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