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CES 2019에 다녀온 소감

2019.01.12

라스베가서에서의 첫번째날에 뱃지를 픽업하는 곳에서부터 수많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3곳으로 나눠서 전시를 하고 스피치를 하였다. 전시회도 수많은 신기술들 궁금한것들이 많아서 흥미진진 했지만, 전세계로 부터 온 사람들 구경을 하는 것도 꽤나 재미 있었다. 중국인들의 참석인이 눈에 띄었고, 또한 우리 한국인들도 생각보다 많이 참여 한것같다. 무엇보다도 이번 전시회에서 느낀것은 코리안파워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특히 LG 관의 환상적인 경이로운 OLED TV는 관객들의 손과 발 그리고 눈을 사로잡아...북새통을 이루었습니다. 괜히 어깨가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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