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25

2021.05.25



메시아가 아니라면

정.관료 3000여명의 살생부가 있다.라고 말을 할 분이 대한민국에 있을까요"?

좌파,우파로 나뉘어서 야금야금 나라경제만 절단내는 것은 한반도 뿐만이 아닙니다.

전세계에 나라마다 두파로 나뉘어서 전쟁과 기근과 죽음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좌파가 지배하는 나라들은 정의도 진리도 없습니다.

목적과 당의 지시가 우선입니다.

전략과 전술이라는 이름하에 권력을 잡기위해 우리는 얼마나 더 악랄하게 자행하고 있는 정책을 보아야 하겠습니까?

연예인들과 운동선수들,뛰어난 지성인들은 하나하나 인민재판으로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뒤로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재벌들은 어떠합니까?

하나 하나 인민재판하여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언론도 동조하여 환호성을 지르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조차도 밀려오는 태풍위에 나뭇잎배를 타고 있는 자신들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독한 지도자들의 정책은 외세를 불러온다고 했습니다.

6,25사변때 북으로 끌려간 남자들


지금 나라의 돈을 없애고 모두 배급제로 돌아가기위한 시나리오로 열심히 각색하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익공유제를 외치고,.젊은이들 일자리대신에 20만원주고 그것도 추첨해서 하는 이러한 정책에 아직도 환호성을 보내십니까?

일자리창출할수 없는 법,상속세페지도 안하고 금융실명제 페지도 안하고 ,전안법이라는 무시무시한 법을 만들어 개인파산을 유도하는 이러한 악법이 있는한,우리의 미래는 밝아질까요?

나라에 사업을 할수 없게 만드는 정치인들

힘들게 만들어서 사업하는 사람들을 갑질이라는 이름하에 뜯어먹는 이리떼들

우리는 드라마에 환영하다가 어느날 우리도 언론들이 만든 태풍위에 나뭇잎배를 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아이를 탁아소로 가기위해 심심잖게 나오는 어린이집사건들

멀리서 보면 하나의 시나리오로 가기위한 전체 그림이 보이지 않습니까?

어느 재벌의 눈물이 떨어질때

그것은 우리의 피눈물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역사공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내노라는 사학자는 지금 그 작업을 계속하며 아이들의 정체성과 혼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틀을 바꿀수 있겠습니까?

광야에서   여러분은 긴잠에서 깨어나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한반도의 등불,한국의 희망입니다.


영암에 큰바위얼굴이 나올때 세계대통령이 출현하리라...



하늘궁강연비 후원금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건축헌금 후원금 농협 하늘궁 농협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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