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26

2021.05.26


하늘궁의 현판에 하늘에 걸려있다.

세상사 의문나는 것들은 나에게 오라"

ㅎㅎㅎ

무엇이 궁금하신가"?

천하도 이 마음하나에 달려있소이다.

생각하나 바꾸면 천하가 당신의 것이요.

하늘은 이불이요.

땅은 침대라.

무엇이 두려운가?

바이러스가 창궐할때에도 공포에 떨지 말라.

바이러스는 인간의 공포를 먹고 산다.

삶과 죽음에 두려워하지 않을때에

사는 것이요.

또 죽는것은 마치 잠자다가 깨어나지 않은 것에 불과한것을

한바탕 꿈꾸다 가는 이세상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마시오.

지구는 가상현실이요

시험지를 받아서 훈련을 받는 연습실이요.

돈을 잃어버리는 것은 인생의 수업료인것을 

여러분이 보이는 것이 10%이면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는세계가 90%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ㅎㅎㅎ

정책지도자들이 인간이 아니라 금수처럼 행동할때

하늘에서 준비한 자가 오는 것이니,여러분의 눈을 떠야 합니다.

하늘궁강연비 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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