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 KAI GROUP 입니다. 

최근에 활동 수준이 감소하면서 주택 판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택 판매량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판매는 작년보다 약 10.3% 감소했으며 약 10개월 동안 감소 추세에 있습니다.

따라서 주택 시장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려고 합니다.

2006, 2007년 마지막 사이클이 한창일 때는 평균 주택 가격은 $226,000였습니다.

그러나 거품이 빠지면서 가격은 28% 감소한 $163,000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집값이 회복되어 오고 있습니다.

평균 주택 가격은 지난주기의 최고점보다 17 % 더 높습니다.

전국 평균은 약 264,000입니다.

현재, 30 년 모기지 금리는 4.5 % 가 증가했습니다.

작년 이 시기에는 모기지 금리가 약 4% 였습니다.

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평균 가격대의 주택 페이먼트가 1년 전보다 약 $230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같은 집이지만, 한 달에 드는 비용이 훨씬 높으며 이는 사람들의 구매력을 약화시킵니다.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구매 가능한 주택량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판매를 위한 주택 공급은 평균 3.7개월 입니다. 그것을 통해 그들은 판단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평균은 인벤토리의 약 5.9개월 입니다.

필요한 주택 공급량의 60~70% 밖에 제공이 안되기 때문에 주택 구매가 어렵습니다.

오늘 날, 건축업자들이 실제로 짓고 있는 주택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현재 연간 약 850,000 채의 주택을 짓고 있지만, 2006 년 마지막주기의 절반에 해당하며, 실제로는 고급 주택을 짓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형 주택들이 부족하며 이는 실제로 주택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판매에 있어 중요한 또 다른 요인은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에게 중요합니다.

지난 세대들이 했던 것에 따르면 오늘 날 밀레니엄 세대들은 집을 구매해야 할 연령대에 접어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레니엄 세대들은 그들의 삶에 있어 많은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과거에 사람들은 24세가 되면 결혼을 했습니다. 20년 전에는 평균 결혼 나이였습니다.

오늘날의 밀레니엄 세대들은 최소 29살 이후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젊은 세대들이 가족을 꾸리는 것을 미루고 있기 때문에 집을 구매하는 것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오늘날, 밀레니엄 세대의 대다수는 29세 미만이므로 아직 미혼이 경우가 많으며 그들은 정말로 집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이 상업용 부동산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넓은 관점에서 보면, 취약한 주택 시장은 경제 성장을 더디게 하고  상업용 부동산 실적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리테일에 있어서는 조금 다른 점을 볼 수 있습니다.

홈 디포에서 사용되는 리모델링 재료와 같은, 주택과 관련된 재료에 대한 수요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구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아파트에 있어 큰 차이점은 라이프 스타일, 편의 시설, 위치, 거주 기간, 이동성, 비용 등의 이유로 수요가 지속되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계 형성이 건설을 앞지르지만, 그 중 상당수가 아파트로 갈 것입니다 .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기록적인 건설 수준 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공실률이 규제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