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까 저럴까 하면서 어떻게 해드리면 될까?
사진 현상 프로그램이 이제는 그다지 바람직
스럽지 못한다는 결론. 그렇다면 지금 과정이
가족에게 위안이 될 것 분명하다고 결론지어
올리니 봐주시면 아니 될까 싶소이니 참조!
2019년부터 1995년 사이에 사랑하던 곁을
떠나신 가족들을 올리니 늘 기억▶◀하세요.
2019년8월8[목]일♥별세
故부친(L/1995년1월21일♥별세)
故모친(2017년6월8[수]일♥별세)
2010년8월28[토]일♥별세
사돈/2014년12월17[수]일♥별세
같은 곳에서 네 분이, 다른 곳에서 한 분이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