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의 장례과정에 참여하다가
후에 또 다른 형제 관계에 있는
가족을 묘지에서 확인했을 때도
변함없이 챙겨 연관성있게 기억
하여 드릴 수 있도록 함이 활동의
큰 그림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올곧은 기억속에▶◀추모드린다.
故문성록(2002년5월12[일]일♥별세)님
가끔씩 찾아 뵌다는 가족에 의해 비석 정돈.
故문성학장로(2017년1월29[일]일♥별세)님
세월은 유수히 흘러 어느덧 추모▶◀4년을
맞게 되시는 2021년1월29[금]일을 기억하자.
같은 이름의 묘지일지라도 영면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묘역은 형님께서 윗자락에
아우는 아랫자락에서 고통도, 슬픔도 없이
▶편안하시게♥지내시고들◀
계심을 누누히 보고 또!